전면 우측 상단의 굵고 두꺼운 자수도 아주 강렬하네요!!
등판 전체를 커버하는 자수는 정말 예술이구요.
롱 슬리브스 제품을 여럿 사봤는데, 지난 제품들보다 상당히 얇은게 좀 걸린다면 걸리네요.
제가 운동을 좀 해서 상체가 두꺼워서 주로 105를 입는데, 지금까지의 그린바나나 XL 은 고정도 였는데, 이번에는 사이즈도 아주 살짝 더 작게 나온 듯 해요. 약간 타이트한 느낌인데, 옷 재질을 보아하니, 그런 타이트한 의도로 디자인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.
그래도~ 좀 얇은게 살짝~ 사알짝~ 아쉽습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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